'서울국제도서전'에 해당되는 글 5건

  1. 할인보다 재미 (1) 2017.06.22
  2. 동네책방을 응원합니다 (4) 2017.06.07
  3. 2017 서울국제도서전 관전 포인트! (4) 2017.06.03
  4. 맞춤형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2) 2017.05.27
  5. [번개] 서울국제도서전에 초대합니다. (21) 2009.05.12


서울국제도서전의 마지막 날, 조촐한 시상식이 있었다. “<책의 발견전>에 초대된 50개의 출판사 중 어느 곳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라는 질문에 답한 독자들의 설문과 도서전 운영위원들의 투표로 뜨인돌, 허밍버드, 남해의 봄날이 선정되어 꽃다발과 상금을 받았다. 뜨인돌은 영국의 탐험가로서 남극탐험 역사상 가장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한 어니스트 헨리 섀클턴 경에 관한 다섯 종을 큐레이션하고 ‘새클턴의 위대한 항해 사진전’으로 벽 전체를 꾸미는 한편, 부스를 찾은 독자들에게 큐레이션 취지와 사진에 담긴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었다.



허밍버드 출판사는 부스 내에 자판기를 설치했다. 버튼을 누르고 1초간 기다리면 컵이 나오는 건 커피 자판기와 똑같다. 다른 건 이 컵에 커피가 아니라 ‘책 속 한 줄 카피’가 담겨 있었다는 거다. 그래서 이 자판기의 이름은 ‘카피(copy) 자판기’이다. 남해의 봄날은 통영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점 겸 게스트하우스 ‘봄날의 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서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의 작가와 독자 만남 행사를 열었다. 찾는 독자가 많은 책이었던 만큼 큰 홀을 빌릴 수도 있었지만 작은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 지근거리에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이 세 출판사의 큐레이션과 부스 인테리어와 이벤트가 이번 도서전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각종 도서전은 대개 각 출판사들이 많은 종의 책을 죽 늘어놓고 판매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지만, 이번에는 ‘어떻게 하면 독자들과 즐겁게 놀 수 있을까’라거나 ‘이런 걸 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에 공을 들인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도 “책 많이 팔았어?”라고 물어보는 대신 “북스피어에 설치한 책 선물 뽑기 기계랑 재생불능반품 낱장 판매 아이디어 참 좋던데, 독자들 반응은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출판관계자가 많았다.



도서전 기간 동안 담당자들은 SNS에 올라오는 독자들의 의견을 계속 모니터했다. 혹시 불편했다는 내용이 있으면 바로 수정하거나 다음 도서전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다행이라고 할지 5000원짜리 입장권 금액만큼 도서 구매 쿠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과 전국의 특색 있는 동네책방들을 한자리에서 마주할 수 있었던 점이 좋더라는 소감이 자주 눈에 띄었다. “‘폭망한 행사’라고 부르던 도서전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을 때 선뜻 수락해준 동료 서점들에게 너무 고맙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이번 도서전은 이렇게까지 호평을 받지 못했을 거다. 출판협회가 이 점을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아트디렉터 김형진 씨(는 <서점의 시대> 기획과 홍보 포스터,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을 맡아서 전례 없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의 견해에 나도 완전히 동의한다.



무엇보다 “도서전 같은 쓸데없는 짓 그만 하고 책이나 싸게 팔아라”는 얘기가 들리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었다. 나만 못 들은 건지도 모르지만, 관련 기사에 툭하면 달리던 정가제 관련 댓글도 보이지 않았다. 물론 개선해야 할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다양한 행사를 효과적으로 홍보하지 못해 사전신청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독자가 많았다는 점과 부스의 구조나 배치가 세심하지 못했다는 점 등은 과제로 남았다. 하지만 ‘변신’의 두 번째 행사를 치를 때는 어렵지 않게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 본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얘기하고 싶다. 이번 도서전을 준비하면서 그동안 제아무리 용을 써도 요지부동이던 체중이 5킬로그램이나 빠졌다. 덕분에 조금 잘생겨진 것 같아서 기쁘다. 지난 석 달 동안 주말도 없이 도서전 준비에 열을 올렸으니, 이제 그동안 못했던 연애를 해야겠다.(머니투데이)


덧)

바쁘신 와중에 찾아준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려요. 빙그레 바나나 우유는 정말 실컷 먹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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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경 2017.06.23 10: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전등록까지 했는데도 불구, 탱자탱자잘 놀게 해주던 회사에서 12시간 근무가 잡혀서 내일까지 정신이 없을 예정이네요.
    매년 도서전과 와우 북..행사는 다니고 있었는데..
    하필 북스피어가 함께 하는 도서전을 못 가다니!!!!

    저도 이사 준비로 3킬로 빠졌는데 일주일만에 바로 제자리로 오더군요.
    관리 잘하고 올 10월, 홍대 부근에서 뵈어요~~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네책방들이 자신만의 선구안으로 선별한 책을 모아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할 예정이에요. 제목은 '서점의 시대'이며 도서전에서 일정 금액 이상 책을 구매한 독자들에게 특별사은품으로 증정합니다. 펀딩 금액은 '서점의 시대' 제작비로 사용될 예정.


1

작년 여름에 저는 '김탁환의 전국제패'라는 이름으로 동네책방을 돌며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때 느꼈던 건, 각 도에서 가 볼 만한 동네책방이 겨우 한 군데이거나 아예 없었던 과거와 달리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당혹에 가까운 감정이었습니다.


2

한편으로 그 과정에서 동네책방과 동네책방 사이의 교류나 동네책방과 출판사의 접점이 의외로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동네책방)와 동네책방(출판사) 사이에 '가느다란 선' 같은 게 생긴다면 '독자들을 위해' 뭔가 더 재미있는 기획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닐지도 모르지만 시도해서 나쁠 건 없을 듯했습니다.


3

그렇다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계기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고양이 전문, 사진 전문, 음악 전문, 추리 전문 등 남다른 큐레이션을 통해 자기 색깔을 분명히 하며 최근 삼 년 사이에 서점 창업 붐을 이끌고 있는 스무 군데 동네책방들이 특별히 선정한 책과 함께 도서전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죠.


4

출판사들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창작과비평사, 글항아리, 은행나무, 이음, 사회평론, 마음산책, 바다출판사 등이 애써 주었고 24명의 작가들이 동네책방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아아, 이렇게 뭔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마포 김 사장 드림.




덧)

참고로 말씀드리면 리미티드 에디션 <서점의 시대> 디자인은 워크룸프레스(네, '제안들' 시리즈를 만든)의 김형진 디자이너가 맡아주었고, 조기 품절이 예상됩니다. 신청 및 후원은 아래에서 받고 있어요.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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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티브 2017.06.08 09: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청완료!!!
    도서전 때문에 바쁘시구만
    참고로 나는 유시민작가님의 부채가 탐나네, 흠흠...
    펀딩 성공하기를!!!

  2. 언제적...스컬리 2017.06.08 17: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응.. 다 갖고 싶네.


    참.. 근데 희망장 예약구매 하면 도서전 미션카드 온다했는데...
    못 갈걸 알아서 그런지... 카드 같은 거 없는데요..
    스기무라 탐정사무소 개업 경축카드만 있던데.. 혹시 이건가..


6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에서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거, 알고 계시지요?

어쩌다보니 제가 이번 도서전의

‘각종 재미있는 이벤트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하여, 지금부터 간단한 브리핑을 해드릴 예정이오니

바쁘시더라도 한번쯤 거들떠봐 주시면 좋겠어요.

적어도 도서전을 구경하러 온 형제자매님들이

‘아아 지금까지와는 달리 뭔지 모르게 재미있다’

라고 여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까요.


1. 필사 서점

‘필사 서점’은 사연을 보낸 독자가

사연에 대한 답변이 될 만한 ‘시(詩)’를

다섯 명의 시인으로부터 추천받은 후에

도서전에 마련된 특별부스에서

조용히 추천받은 시를 필사하는 이벤트입니다.

‘도서전 한복판에서 홀로 추천받은 시를 필사한다’

꽤 근사할 것 같지 않습니까. 신청은 이쪽.

https://goo.gl/JQkAyt


2. “맞춤형 책을 처방해 드립니다”

도서전 기간 동안만 운영하는 큐레이션 서점

(과학 서점, 장르문학 서점, 글쓰기 서점)에서는

21명의 과학, 장르문학, 글쓰기 전문가들이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책을 처방해 줍니다.

이런 네임드들을 맨투맨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죠.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https://goo.gl/YDjyUC


3. 서점의 시대

요즘, 동네책방에 관심 있는 형제자매님들 많으시지요?

그래서 이번 도서전에 그들을 초대했습니다.

고양이 전문, 사진 전문, 음악 전문, 추리 전문 등

남다른 큐레이션을 통해 자기 색깔을 분명히 하며 최근 삼 년 사이에

서점 창업 붐을 이끌고 있는 스무 군데 동네책방들이 모여

특별히 선정한 도서를 새롭게 조합해 선보입니다.

https://goo.gl/796PAm


4. 책의 발견전

지금까지의 각종 도서전은 대개 각 출판사들이

많은 종의 책을 죽 늘어놓고 판매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50개의 초청 출판사들이

각자의 색깔을 확실하게 드러낼 수 있는 책을

7종씩 큐레이션하여 판매합니다.

https://goo.gl/KhpfEL


5. 그 외에도

도서전의 주빈국이 터키, 스포트라잇 컨트리가 캐나다이니만큼

터키와 캐나다 작가들의 강연과 포럼, 낭독회 등이 준비돼 있고

황석영, 김탁환, 이정명, 배수아, 정유정, 김훈 작가 등의

콘서트, 사인회, 강연이 진행됩니다.

작가들이 각 출판사의 부스에서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고

도서전 관람객들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도 제작하는 중이에요.


위 (1)과 (2)는 조기마감 예상되오니 서둘러 주시고

(3), (4), (5)는 도서전 기간 동안 슬슬 놀러와 주시면 되겠습니다.

와중에 북스피어 부스에서는 뭔가 재미있는 걸 할 예정입니다.

그렇다면 대관절 뭘 좀 재미있는 걸 할 거냐.

일단 이번 주까지 도서전의 이런저런 기획을 마친 후에

고민해 보려고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네...


이상,

마포 김 사장 드림.


덧)

서울국제도서전의 입장권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약간 특별"할 예정입니다.

이유는 입장권을 직접 보면 아실 거예요,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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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단된 자 2017.06.05 2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간이 안 나서 도서전에는 못 가 보겠지만
    기획하신 코너 모두 사람들로 꽉 찼으면 좋겠어요.
    + 스컬리 님의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전화 걸었다가 생각지도 않았던 목소리가 들려서 화들짝!

  2. 미경 2017.06.09 11: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2번은 벌써 마감.
    어찌되었든 도서전에는 갈려고 합니다.
    <희망장>은 이미 소문이 났더라구요.


오는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거, 알고 계시지요? 어쩌다 보니 제가 '도서전의 이런저런 각종 재미있는 거 담당'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적인 서점 정지혜 대표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영차영차 준비한 게 있어요. 글쓰기, 과학, 장르문학의 필자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스페셜 서점입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운영하는 서점과 참여 필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글쓰기 서점1>

백승권, 은유, 이만교, 표정훈, 서민


<글쓰기 서점2>

이권우, 박사, 김지은, 금정연


<과학 서점>

강양구, 이정모, 이명현, 강호정


<장르문학 서점>

김봉석, 박상준, 김용언, 박현주


<사적인 서점>

김정연, 정현주, 김민철, 한수희


아아 이토록 쟁쟁한 분들이 이렇게 왕창 모여주시기도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기왕 도서전에 오실 형제자매님들은 일정을 체크해 보셔도 좋을 듯해요. 

자, 신청은 여기. https://goo.gl/YDjyUC 마감은 5월 31일입니다.


덧)

아울러 <서점의 시대>에는 라이너노트, 이라선, 숲속작은책방, 위트앤시니컬, 무인서점, 슈뢰딩거, 동아서점, 사적인서점, 미스터버티고, 봄날의 책방, 더북소사이어티, 유어마인드, 얄라북스, 스토리지북앤필름, 미스터리 유니온, 땡스북스, 사슴책방, 사이에, 비플랫폼,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이상 20개 동네책방이 참여합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어쨌거나 이번 도서전은 '이곳을 찾은 독자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첫 번째 바람입니다. 이후로 계속, 준비한 행사들을 알려드릴 테니 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참고로 북스피어는 <책의 발견전>에 참여합니다. 저는 물론 도서전 기간 내내 부스를 지킬 예정이에요. 그러니까 놀러오실 분들은 빙그레 바나나우유 사오시면 좋겠...


...가 아니라, 북스피어 부스 말고 도서전에 참여하는 동네서점들 책을 왕창왕창 좀 사주시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무실에 이런 게 도착했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은 토요일인데 딱히 할일도 없어서 다음 달에 출간할 김탁환 작가의 신작 최종 교정쇄를 들여다 보는 둥 마는 둥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택배 아저씨가 선물을 주고 가셨어요. 보내신 분 이름도, 안에 메모도 없었지만 제 이름이 새겨진 거니까 제 거겠지요? 아마도 생일선물로 보내셨으리라 짐작하는 가운데 보내주신 분이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는 해야 할 거 같아서. 이름 새겨진 만년필, 처음 받아 봄(완전 신기한데 팔아먹지는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만년필에 이름을 새겨서 선물할 수 있구나, 신기하다는 생각을 잠시). 감사해요. 이걸로 뭘 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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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꺄오 2017.05.29 0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니셜 만년필 멋지네요.^^
    뒤통수? 조심하셔야 겠네요.
    숨어서 감시하는 -> 지켜봐주시는 팬들이 있으니 헛길로 새지 마시고 더 재밌는 책 많이 내 주세요 ^^~~~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북스피어도 부스를 마련......하지는 못했지만(비싸거든요 -_-), 일본 출판사와의 미팅 때문에 이틀간 방문합니다. 저희에게 표가 좀 있는데요, 내일 오후 3시 30분까지 코엑스 매표소 앞으로 나오시면 표를 나눠드리겠습니닷.

나름 넉넉하게 있으니 친구들과 함께 오셔도 좋아요. 대표랑 제가 3시쯤부터 가 있을 예정이고, 시간 맞춰서 매표소 앞에 있겠습니다. 저를 알아보시는 게 편할 텐데요, 생활 한복 차림의 덩치 큰 인간을 찾으시면 저 맞습니다. 표를 받으시려면 저를 찾으시고 "북스피어 맞나요?"라고 하시고 짱구의 '울라울라' 춤을 20초간 추셔야 합니다. (뻥)

내일 뵐게요! 도서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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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의여왕 2009.05.12 1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호야님의 멋드러진 생활한복, 저는 알지요. 크크ㅋㅡ크킄크크ㅋㅡ
    전 사전예약을 해놔서리 ^^;
    아니었으면 울라울라 춤 1분간 춰드리고 표 받아갔을텐데!

  2. smashu 2009.05.12 1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표를 받고는 싶은데, 13일 당일만 들어갈 수 있는 표인가요?? 아니면 받아놓고 다른 날 입장할 수도 있는 표인가요? 13일에는 관람하기가 힘들어서요. 회사가 근처라 바로 달려가서 표 받을 수는 있어요~ ^^
    그나저나 북스피어도 참가하는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3. 지니 2009.05.12 12: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북스피어 식구분들도 도서전에 오시긴 하는군요. 안그래도 참가업체에 북스피어 부스가 없어서 쫌 아쉬웠었는데.. ㅋㅋ 북스피어로 나온 표를 받아서 들어가면 웬지 기분상 더 좋을꺼 같긴한데, 저도 사전예약을 해놔서리..^^;;
    조너선 캐롤 책은 주변에 열심히 홍보하고 있답니다.
    어서 빨리 다음 책이 출간되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ㅎㅎ

  4. 크로우 2009.05.12 1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하하하.
    울라울라에서 배꼽. ㅋㅋㅋㅋㅋ
    옴하낫. 평일이자나욧? -_ㅠ

  5. 아키 2009.05.12 13: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가자니 어쩐지 아쉬워서 구경삼아 가긴 하지만 (도서전 표도 생겼구요), 전 도서전보다 와우북 페스티벌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좋더군요^^ 북스피어 부스도 있을까 했는데, 그런 이유로 불참하신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6. yulia 2009.05.12 15: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간만입니다~
    불행히도(?) 저는 이미 사전등록을 해놓아서 울라울라 춤을 추기는 글렀군요^^;;
    내일뵈는 것도 참 재밌을 거 같은데 이미 약속을 잡아 놓는 바람에 뵙는 것도 힘들겠네요..ㅠ_ㅠ
    다음을 기약해야겠군요. 흑흑...

  7. dandyob 2009.05.12 19: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낼은 13일...걍 수욜인데...ㅡ.ㅡ

  8. 하쿠타쿠 2009.05.12 21: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불행히도 사전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 오후 시간대에 간다면 인사라도 드릴게요.~!

  9. RyuHa 2009.05.13 0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기 준비성 없는 한 마리가 슬쩍 손을 들어봅니다;
    공짜표라는 말에 친구 2명까지 덤으로 데리고 갑니다 (염치없음)
    그런데 울라울라춤은 꼭 춰야하는건가요?
    호야님과 대표님의 시력보호를 위해 전 안 추는 걸로....

    • _호야 2009.05.14 1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우훗~ 쿠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가 전시장에서 다 먹어 버려서 추군을 하나도 주지 않았더니 좀 삐친 것 같아요. 음핫-_-

  10. keachel 2009.05.14 0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쉽게도 회사라서 가기는 힘들듯 싶네요. (ㅜㅜ)
    게다가 이미 사전등록을 해놓은지라.. (^^;;) 그리고 울라울라춤은.. 너무 어렵지않습니까..;;;
    아무튼 도서전 기대되네요..

  11. 로아나 2009.05.14 0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쉽네요~ ㅠ.ㅜ
    전 목욜에 가는지라~ 뵙지도 못하고...흠흠
    제가 울라울라 춤을 추면 두 분 손이 오그라 들건데 말이죠 ㅎㅎㅎ
    저도 사전 등록을 했어요 어느 분이 10초만 투자하면 된다며;;;;;;

  12. 동그리 2009.05.14 02: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사전등록...
    온다 리쿠님께서 강림하셔서 친히 사인해 주신다는 말에
    사인받으러 갑니다.
    북스피어 부스가 있지 않을까 기대했더니...좀 아쉽네요ㅜㅜ
    어쨌거나 시간 있었으면 호야님은 괴로우시겠지만 까짓거 울라울라 춤 한번 춰드리러 가는건데...
    (아마 말리셨겠지만요..ㅜㅜ)

  13. _호야 2009.05.14 11: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두/ 이렇게나 사전등록을 많이 하실 줄이야! 편집자들보다 훨씬 나으시군요;;; 참여하지 않은 출판사들이 많아 부스의 활력(?)은 떨어졌지만, 에쿠니 가오리 사인회 때문인지 평일인데도 북적북적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11시에 전시회장에 오셔서 2시부터 줄서 기다리다 4시 넘어 겨우 사인을 받았다고.... 하하;; 온다 리쿠와 김훈이 더블로 등장하시는 토요일에는 대략 난감할 지경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on_ 근데 댓글들을 가만 읽다 보니 다들 울라울라춤을 추고 싶으셨던 게 아닙니까!

    다음 이벤트를 예고합니다. '북스피어배 울라울라춤 선발 대회' (대상:북스피어 책 평생 구독권)

  14. 눈의여왕 2009.05.15 15: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그런데 출판 관계자분들은 표 없어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명함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
    그래서 나눠주시는 건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