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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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123 2012/05/17 21:19 modify / 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영원의 아이는 재발간이 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가족 사냥은 북스피어에서 다시 낼 계획이 없나요?
(가족 사냥은 다른 곳에서 발매 된거 같던데 품절이라 구할수가 없어서요)-
정문금추 2012/05/17 23:59 modify / delete
영원의 아이는 인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음 주부터 서점에 배본할 예정입니다. 제작비 부담 때문에 일시적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할인판매를 할 예정이에요. 참고해 주시고요.
가족사냥은 지금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한국어판과 다르고요, 덴도 아라타가 기존에 썼던 작품을 완전히 뜯어 고쳐서 새롭게 문고본으로 만든 판본을 번역하였습니다. 내용이 다르니까 읽어보시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가족사냥은 6월 출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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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2012/05/17 16:47 modify / delete / reply
여러 사람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 성사시키려던 일이 틀어질 조짐을 보이는 요즘,
저는 핑계김에 사*실서 '짐승의 길'을 마저 다 읽어버렸습;;;;;;;;;;;;;; 점심도 다른 분이 사다주시는 김밥으로 때우고서요. ㅋ
읽는 내내 지나치게 신사다운 '그사람'의 캐릭터가 기분나쁘더만, 쯧-.
욕망밖에 남지 않은 인간 군상들의 집합소인듯 한 이야기가 시종 씁쓸하더라는.하지만 믿기지 않을 흡입력으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마력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상 짤막한 소회였습니다. 이 다음은...D의 복합으로 ㄱㄱ-
정문금추 2012/05/17 23:57 modify / delete
와 고맙습니다. 믿기지 않는 흡입력이라니, 하늘에 계신 세이초 아저씨도 빙그레 웃으시겠다 ㅎㅎ.
일단 D의 복합을 읽으시고, 그다음으로 본사가 5월에 낼 미스터리의 계보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후후.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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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르 2012/05/15 15:11 modify / delete / reply
음 원기옥이벤트라 좋은 시도입니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저도 지금 영세한 학생이지만 방학때 알바해서 번 돈이라도 넣어야 겠네요
파이팅!-
정문금추 2012/05/16 01:20 modify / delete
방학 때 알바해서 번 돈이라도...
청년 실업이 장기화되고
학생들이 공부보다 알바로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작금, 마포 김 사장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그들을 위해 투자금을 "뿔려" 주었다는 목가적인 결말이 기다려 주면 최고겠지만...
흠, 어떨지... 라기보다는 일단 열심히 팔겠다고 할 수밖에. 안주 출간되면 카이나르 님도 주위 학생들을 좀 포섭해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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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2012/05/14 21:21 modify / delete / reply
동경유학생 자몽입니다. 요새 일본에서는 월요일 저녁시간마다 미미여사의 유명한 작품들을 드라마로 만들어서 방영해 주고 있답니다. 지난 주에는 <이유>였고 이번 주에는 <스나크 사냥>이네요. 드라마 보고 있으려니 문득 북스피어가 생각나서 와 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활기찬 출판사 홈피 보고 있으려니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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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금추 2012/05/15 00:26 modify / delete
아아 지난 주부터 이유가 방영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스나크 사냥도 매우 보고 싶군요. 곧 나는 지갑이다와 레벨7도 하겠지요? 매우 부럽사와요. 혹시 시간 되시면 그 드라마 리뷰나 한자락 적어주셔요. 같이 좀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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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etant 2012/05/14 21:16 modify / delete / reply
원기옥 이벤트 댓글을 하나씩 구경하고 있자니
'막돼먹은 출판사'에 '제정신 아닌 독자들'을 섞으면 어떤 화학적 반응이 일어날지
정말아주매우 궁금해졌습니다. 흐흐흐...
(왜 제가 이렇게 기분이 좋죠? ^^)-
정문금추 2012/05/15 00:23 modify / delete
음, 그거슨 마치 아이스크림을 한입 가득 베어물고 콜라를 원샷한 것과 비스무리한 반응이 일어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저도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독자교정 때 시험 삼아 독자들에게 한 번 시켜볼까 하는 생각을 방금 전에 해보았습니다. 음, 인간들, 어쩐지 시키면 다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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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금추 2012/05/15 00:21 modify / delete
비밀글 님,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셨다니 고맙고요. 앞으로 독자교정이 주리줄창 있으니 시간이 맞으면 한번 오셔도 좋겠습니다. 본사의 독자교정은 원래 뒷풀이가 좀 짱이거든요. 후후. 그건 그렇고, 저희는 아직 외주 교정을 맡긴 적이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자세한 이유를 여기서 밝히기는 좀 그렇고 암튼 그렇습니다. 혹시 앞으로 외주 교정이 필요하다 싶으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별로 송구해하지 않아도 되지요? 그럼, 건승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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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금추 2012/05/11 12:23 modify / delete
역시, 기다리는 독자가 있군요. 후후.
내년 초 출간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중입니다.
분량이 장난 아니라서요, 하루살이보다 더 두꺼워요. 쫌만 기다려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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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 형 2012/05/14 13:10 modify / delete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송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오하쓰는 예, 혼조후카가와에는 나오지 않고요, 흔들리는 바위와 미인에만 나오는게 맞습니다.
도베에는 도베로 통일하는 게 원칙상 맞습니다. 사람 이름에 들어가는 일본어 장음 표기는 그때그때 다르게 적용하는데 아마 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나봐요. 다음 쇄에는 꼭 수정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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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웨스턴 2012/05/03 15:17 modify / delete / reply
여기 홈피 적응안돼요~ 이상한거가틈~ 하지만 궁금하게 만드는 이상한 마력이 있는 곳임~
북스피어 문고본 기대가득함으로 응원합니다. 기획도 새로워서 저도 도전해보렵니다. 출장갈때 시골집내려갈때 여행갈때 책은 짐스러워 넣다빼다 결국 빼곤 했는데 이런 멋진 문고본이 있다면야 접수하지 않을 수 없죠. 이번 출장갈때 004,000번 들고 가야겠네요.-
정문금추 2012/05/03 22:59 modify / delete
이상한 마력이 뭔지 모르겠으나,
이왕 오셨으니 앞으로도 자주 오시길.
자주 오면 적응이 되지 않겠습니까.
적응을 해서 뭘 어쩌시라는 건 아니지만.
응원 고맙고요,
"멋진 문고본" 구입도 고맙습니다.
읽고, 알라딘에 리뷰나 한자락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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