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북 때 선을 보인 오디오북에 관한 문의가 있어서 몇 자 적어본다.

 

<안주> 오디오북은

저자인 미미 여사와 2차 저작권 계약을 맺었고

전문 배우들과 연출자가

표제작인 '안주'를 2시간 분량으로 녹음했으며

CD로 2장이다.  

 

버전은 두 가지로,

하나는 케이스를 제작하여(와우북 때 구입하신 분들은 아실 텐데)

아래 사진처럼 만들었고,

다른 하나는 보급형으로 CD의 내용은 같지만 케이스 없이

<안주>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정식 케이스본은 현재 서점에 등록중이니까

등록이 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다.

보급형은 이번주부터 아래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 두시면 좋겠다.

11번가와 리브로도 곧 등록할 예정이다.

 

알라딘_구입하러 가기

 

예스24_구입하러 가기

 

교보문고_구입하러 가기

 

인터파크_구입하러 가기

 

<안주> 공연을 보신 분이라면 동의해 주시겠지만

눈으로 읽는 것과 귀로 읽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훈련된 배우들의 육성을 듣는 게 어떤 건지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이거 지나치게 홈쇼핑적 멘트인 듯하여 송구하지만

수량이 많지 않으니 얼른 구입해 주십시오.

 

아울러,

 

<안주> 북 펀드 기사가 여기저기 나간 이후로

관련하여 몇 군데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한겨레 문화센터 두 군데에서 진행하는 강의도 벅차서 거절할까 했으나

혹시라도 이렇게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

<안주>에 관심을 좀 가질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해보는 걸로.

 

출판 마케팅 핵심 워크샵 2012

 

출판 웹 마케팅 실무 (웹 2.0 ) 1차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하십시오.

이상.

 

 

덧)

점심시간마다 동료들과 함께 VOD로 야금야금 돌려보던

<응답하라 1997>도 어느새 마지막편까지 정주행.

아아이제 무엇을 봐야 한단 말인가...

 

**

 

잘 찍은 사진 한 장.

<달사과 님의 이쁜 따님에게 환심을 사고 싶은 마포 김사장과

마포 김 사장에게 전혀 관심 없는 서연이, 다섯 살.>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36개가 달렸습니다.
  1. 조으다, 먿있다.
    (와우북 안 간 놈이 말만 많아서 죄송...)
    • 감히 아잇 님을 위해 준비한
      온라인 서비스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기보다는 책 팔아먹으려는 수작)
  2. 오디오 북 안 들어본 사람은 말을 말어.
    책 일단 읽고 오디오북 들어보라..
    왠지 막 눈앞에서 검은 물체가 지나가고 수국이 허더러진 마다에 별빛이 내려 깔린다.
    첫날 못 파신다는거 쫄라서 하나 사서는 바로 듣고 다음날 다시가서 정식구매해서 선물했다.
    완전 너무 좋아 하신다.
    역시 안주는 술 없어도 맛나... 난 안주파...
  3. 꺄악~
    낭독회도, 와우북도 가보지 못해서 엄청 서운했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
    근데 케이스본은 좀 기다려야 하는거군요.

    그나저나 응칠없는 화요일은 ㅠ_ㅠ
    이제 책을 열심히 읽겠습니다. 읽어야지, 꼭.
    • 낭독회도 와우북도 지방독자들이 영 마음에 걸렸는데
      뭐 딱히 그런 걸 의도하고 오디오북을 만든 건 아니지만,
      또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저도 마음이 좋군요.
  4. 안주... ...
    살만큼 샀다고 생각했는데 보급형을 확보하려면 또 사야하나...
    심히 고민 중...ㅜ_-크흑
    • 모든 책을 다 그렇게 할 수 없지만, 안주의 경우, 단기 마케팅, 중기 마케팅, 장기 마케팅 하는 식으로 그때그때 이벤트를 벌여 판매를 반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2,000원 적립금, 그 이후에는 1,000원 적립금과 공연 티켓 증정, 와우북 때는 파우치 증정, 이벤트를 했지요. 처음부터 적립금, 공연 티켓, 파우치, 오디오북, 을 한꺼번에 전부 다 드리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출판사는 망합니다.

      게다가 오디오북의 경우, 책이 출간 막바지에 2차 저작권 계약 협상이 시작되면서 시간이 걸렸고 책이 나온 이후에 배우들이 책을 보고 연습을 해야 했기 때문에 CD를 제작하는 데도 꽤 시간이 흘러야 했습니다. 본사가 무슨 꼼수를 부리려고 이제야 오디오북을 내놓는 게 아니라 이러한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던 것이오니 부디 양해해 주시길.
    • 응? 이 장문의 댓글을 보고 있노라니 제가 무슨 눌러선 안 될 미지의 버튼을 누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ㅋㅋㅋ;;
      아무튼 본의 아니게 [안주] 사업계획은 잘 봤습니다.
      당연히 장사는 그렇게 하는 게 맞지요. 게다가 이번엔 펀드당락이 걸렸는데 낚을 수 있는 만큼 낚아야죠. 저같은 사람은 낚는대로 걸린다니까요ㅋㅋㅋ
      한 권 더 보태려던 마음이 죄송하게 싸장님께 꼼수의혹을 불러오다니...역시 글재주 없는 것들이란...ㅡ_-;;;
    • 아, 아닙니다. 그렇게 미안해하시면 곤란하고요.
      시절이 워낙 하수상하다 보니
      본사를 비롯하여 출판사들이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공연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싫다는 마음에,

      더불어
      dangko 님 말고도 혹시 "아니, 왜 이제야 오디오북을"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본사의 사정을
      장타로 한 번 읊조려 보았습니다 ㅎㅎ.
  5. 카메라이언 2012.09.25 15:50 신고
    넹.
  6. 어제 만난 미미여사 팬 동생에게는 <안주> 책을 선물.
    그리고, 이미 <안주>를 선물했던 오빠분에게는 오디오북을 선물.
    "오오~ 이건 책을 읽어주는거야? 좋은데?" 라며 눈을 반짝이셨... 더랬죠. +_+

    그나저나, 이렇게 북펀드가 흥할일만 제가 하고 있었군요!!! -_-
    잘 되면 배아프다고오오오오오~

    오디오북 한마리 더 사야할텐데.... (정작 난 들어보지도 못했... ㅜ_ㅜ)
    • 훌륭하세요, 흐흐.
      뭘 그리 배아파 하십니까.
      안주가 잘 되면 펀드 투자 독자뿐만 아니라
      당신에게도 잘 된 일이라는 걸
      제가 반드시 보여드리겠어요.
      (즐거움을 독자와 나누는 본사 스타일,
      이제 알 때도 됐건만.)
  7. 부스에서 볼 때는 몰랐는데, 안 사니까 사고 싶어지네요. 아... 또 지름신이 강령할 것 같아요. 역시 사야겠어요. 흐흐. 11월까지는 긴축재정을 취하려고 했는데, 역시 그냥 못 지나치겠습니다.
  8. 카메라이언 2012.09.25 18:59 신고
    광고광고.

    퀴즈를 풀면

    마쓰모토 세이초 옹의 '신간' '점과선'을 드립니다...!

    2분 후,

    제 트위터 @cameraian_kr 에 올라오는 퀴즈를 풀어 리플이나 dm으로 답 주세요!

    (과연 몇 분이나 이걸 볼까 ㅋㅋㅋㅋ 몰라 아무도 못 맞추면 상품 이월 ㅋㅋㅋ)


  9. 분명 와우북에서 말고도 오디오북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믿고 기다렸더니
    역시나...! 나오는군요..후후후.. 낭독회 못가는 대신에 오디오북 사서
    집에서 혼자 틀어놓고 들어야겠네요ㅎ불다꺼놓고 밤에 들으면 더 재미있으려나.........ㅋㅋㅋ
    • 어릴 때 엄마가 사준 소년소녀세계명작동화
      테이프 세트를 들으며 잠을 청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이지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듣고 또 듣고 했었고
      제 또래 친구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 걸로 아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오디오북이 활성화되지 못하는가
      약간 의아하긴 합니다.
      여튼, 잠자리에서 한 번 들어보시고
      어땠는지 알려주시어요.
  10. 카메라이언 2012.09.26 23:31 신고
    마감 무사히 넘긴 기념,
    약속한 홍보 완료.

    http://cameraian.blog.me/130148118153

  11. 싸장님, 어제 보내주신 카메라 잘 받았습니다. 제가 이제 배가 많이 불러 컴퓨터를 자주 하기가 어렵네요..
    조만간 아기 탄생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서워서 손이 ㄷㄷ 떨리지만...;;
    와우북 및 판촉 행사와 개인 활동 등으로 매우 바쁘실텐데 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랐구요 ^^
    덕분에 출산 전에 필름도 사고 탄생의 순간 및 순간순간 의미있는 시간들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안주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 11월쯤엔 애기 기저귀 값 좀 벌 수 있으려나요?
    이제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네요 건강 항상 유의하세요~
    • 아참, 남편이 안부 전해달랍니다 ^^
    • 연꽃님, 저도 순산 기원할게요.
      (대화명만 알지만)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저도 홀몸이 아니라서요. ^-------^

      그나저나 우리 사장님은 이름 바꾸셨네요.
      '마포 김사장'

    • 연꽃/ 배가 많이 불러 컴퓨터를 자주 하기 어렵다는 말이
      아침부터 짠하게 하네요.
      순산하시길.
      다 잘 될 겁니다.
      아기 소식 전해 주세요, 사진도.
      그동안 저는 기저귀값을 벌고 있겠습니다.

      달사과/ 아아 그러고 보니
      곧 출산 예정인 이웃이 두 분이네? ㅎㅎ
  12. 요즘 사는 [안주]에 보급형 오디오북이 들어가는 지도 모르고 구입한 저는
    뭔가 횡재한 기분! ^ㅠ^
    • 제가 어제 차에서 오디오북을 찬찬히 들어봤는데
      아우, 재밌습니다.
      어른이 돼서 오디오북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기는 처음^^.
  13.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북스피어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냈습니다. 흐흐. 저번 주 금요일 집에 내려가기 전에 안주 낭독회 마지막 공연을 감상하고, 부랴부랴 집에 내려갔어요. 내려가서도 연휴 내내 와우북 페스티벌 때 북스피어에서 '하사하여' 주신 책들을 주구장창 읽었답니다(지금도 주구장창 읽고 있고요). 입가에 미소가 지워지지 않는 건 다 북스피어 덕분입니다. 뼈가 가루가 되도록 봉사하고 싶어요. 흐흐.
    • 독자들의 봉사를 결코 마다하지 않는 것이
      본사 스타일입니다.
      주구장창 기회가 있을 터이니 해주세요, 봉사.
      감사할 따름 ㅎ.
  14. 저 <안주> 나오자마자 사읽고는 나중에 오디오북 끼워준다는 소식 듣고
    며칠 전에 한 권을 더 샀는데 CD가 불량인가 봐요...
    1편이 조금 나오다가 튀면서 같은 문장만 무한반복되네요...
    CD 때문에 이미 다 읽은 책 또 산 건데....
    이걸 우째야 하나요..... 허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
  15.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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