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 차량 여건상 네 분 정도 모시려고 했으나,
우리의 구원투수 동그리 님께서 차량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시기에(얼쑤!)
마음을 바꿨습니다. 

우르르 몽땅 몰려가서 잽싸게 끝낸 다음
(싸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동그리, Roana, kelly, wolverine, 상큼민트, 도솔천, 푸른하늘, 씨비스킷, mimi는 내 친구 

이상 아홉 분.
한 시까지 늦지 말고 사무실로 오시고요. 

출발이 늦어지면 곤란하므로,
가급적이면 10분쯤 전에 오셔서 차라도 한잔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오실 형편인데
이쪽에서도 다들 마냥 기다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지요). 

그러니 이 공지를 보신 분들은, 성함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번호는 02-518-0427번입니다. 휴대전화에 미리 입력해 두시고요. 

복장은 최대한 편하고 따듯하게, 가급적이면 운동화를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아마 좀 추울 텐데, 치마나 하이힐은 고생합니다.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가위나 칼 같은 걸 가져오실 수 있는 분은 가져오시고요. 
아발론 연대기 담아갈 가방도 가져오시면 좋겠군요.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니까 
수요일에도 춥지 않기를.

그날 봅시다. 

덧)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갑니다. 그러니까 작업중 힘들어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아참, 작업이 끝나고 먹으러 가는 곳은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신경 쓰실 분들도 계실까 봐 알려드립니다.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트랙백  0 , 댓글  22개가 달렸습니다.
  1. ㅋㅋㅋ책도 받고, 고기도 먹고 아흑 좋겠군요.
  2. 음.. 박스접기 독자혹사 프로젝트보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것이 더 부럽삼.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아아- 이제 보았어요 ㅠㅠ 파주에 오시는군요. 웰컴-_-
    뭐, 서울도 그렇겠지만 파주엔 눈이 많이 왔습니다. 대신 날은 조금 풀린거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것 같아서, 참 부럽군요ㅠㅠ

    근데 헤이리 근처에 싸고 맛있는 고기집이 어디랍니까? 알려주시면 회식이나 한번 가고 싶어요ㅋ
    헤이리나 출판단지는 아니지만, 교하쪽에는 정말정말 맛있는 족발집이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또 이렇게 파주 오실 일 있으면 족발-_- 추천드려요 ㅋ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덧글의 배려, 센스쟁이시네요.
    아발론 연대기가 당근이라니... 부러운 당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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